[항해99] 항해 수료

IT/Bootcamp 항해99|2021. 9. 10. 21:09

항해 99

 

항해 기간 동안 주 100시간씩 책상 앞에 앉아있던 이 시간을 언제나 기억하고  앞으로도 힘들일을 닥쳤을 때,  지금처럼 끈기 있게 파고들면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앞으로도 개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100(96) 일이 동안의 부트캠프가 끝이 아닌 이제 야생으로 던져질 항해 99 2기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개발자로서 성장해서

업계에서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지님이 만들어준 증명서 감사합니다.


오늘만 면접을 두 번을 했다 

화상 면접이라서 그런지 좀 더 편안하게 가서 얘기를 했다!

이것도 한번 할 때마다 계속 좀 더 말을 잘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  이번 주 시작할 때, 

짧은 시간에 면접을 많이 연습하고, 면접을 보면서  준비를 열심히 해서(힘들개) 빨리 끝을 봐야 한다고 한 게 이래서 그렇구나 를 느꼈다.

 

 

첫 번째 면접 : 

만약 붙으면, 주 4회의 파트타임(?)인데 ,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라 주 몇 회는 재택근무 + 안산? 에있는 사무실까지 출근을 해야 한다.

여기는 사수가 있어서 백앤드로서 서비스의 API 랑  웹소켓을 이용해서 채팅? 기능을 구현할 거라고 했다. 

면접 기회가 주어진 이유는 4개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인상 깊어서?라고 했다. 흠... 개발자로서 아직 실력이 없으니깐 저런 걸로 라도 주목을 받아서 면접 기회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일주일 이내에 답변을 받기로 했다. 

 

- 프리즈마 왜 썼나?

- 버전 관리는 어떻게 했나?

- 만약 들어와서 우리 서비스에서 어떤 부분을 개발을 하고 싶나?

- Opendoor 뭐나?

 

 

 

두 번째 면접: 

스타트업 아직 보수는 없고, 앞으로 미래가 있는 프로젝트로 보이는데 (현재 수요가 있지만)  업무를 봐도 보수는 없는 상태?

보통은 오프라인으로 개발을 하고 주 1 혹은 2주에 한 번은 경희대? 사무실로 가서 출근.

CTO 가 인도사람이라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사람을 뽑고있다. 

만약 스타트업의  기획단부터 개발까지 빠른 사이클을 경험해볼 수 있고 스타트업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 분들과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아직 보수가 없는 건 좀? 그렇지만 서비스의 미래를 보고 시간을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업무를 보면 된다?  

 

-우리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나?

- 스타트업에 관심 있나?

 

다음 주

 

월요일  두시  판교  면접

수요일  판교  시간미정

수요일  역삼역 시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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