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92일차 이력서 2차
항해 99
92일 차:
어제 먹은 크로플? 이 계속 생각난다.
.... 배고파...
복잡한 링크를 좀 줄여서 커스터마이징 해서 읽기 쉽게 줄여주는 서비스
게다가 무료다. 이력서에 써먹기 딱 좋은 것 같다.
https://app.bitly.com/Bl964tbLhLr/bitlinks/3zQlzsq
Bitly. The power of the link.
bit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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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팁:
오늘은 이력서 작성 특별 강의? 가있었다.
원티드에서 오신 분이 개발자와 일반 HR? 분의 피드백을 같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확실히 개개인에 대한 이력서 피드백을 받을 순 없겠지만 , 뽑혀서 피드백을 받은 사람들이 부러웠다.
일단은 개발자는 Github + blog가 제일 중요하다고 나왔다.
이미 알고있는거엿지만,,, 이렇게 들으니 내 일기장 블로그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손을 안 대기로 했다.
앞으로 잘 쓰면 되지.
강의 들으면서 내가 궁금했던 포인트도 있어서 ( 개발자가 아닌 이력도 써야 하나요? -> 응 무조건 써) 내 이력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세션이었다.
-Github blog링크 중요
Bitly로 주소 좀 더 쉽게 만들기
-핵심역령 + 기본 Intro 중요한 것만 적기
이걸 읽는 사람이 내 이력서에 몇 분이나 투자를 할까? 5분? 10분? 아니 2-3분 정도 할걸? 내가 잘하는 거 몇 개만 간추려서 한번 읽었을 때
요놈 이거 잘하는 요놈!으로 기억이 나게! 쓰기!
장점은 3개만 핵심 경험 (핵심역량)은 2~4개! ~를 달성했다 식으로 쓰기
-프로젝트 작성 :
자세하게 쓰기 숫자로 표현하여 ex) 81명의 피드백을 받았다 등
모든 것에 숫자를 써서 표현할 수 없지만 표현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라
~ 성과를 냈다
~를 배웠다
숫자 사용
~성능을 개선했다
-교육 부분에 항해 99 부분
그냥 한 줄 적지 말고 뭐헀는지 한 줄 더 써라
-자기소개
성과위주로 써라
"그래서 회사에 들어가서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식의 미래형이 아닌
"이미 난 진짜 좋은 놈이니깐 준비됐다 ,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등으로 바꿨어 쓰기
개발자 이력서 들어온 변 그냥 깃 헙부터 들어가서
최근 commit내역 및 최근 프로젝트 insight에 contribute얼마나 썼는지 확인부터 하고 시작한다
깃 헙 제대로 써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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