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92일차 이력서 2차

IT/Bootcamp 항해99|2021. 9. 6. 17:21

항해 99

 

 

 

92일 차:

 

어제 먹은 크로플? 이 계속 생각난다. 

.... 배고파...

 

복잡한 링크를 좀 줄여서 커스터마이징 해서 읽기 쉽게 줄여주는 서비스

게다가 무료다. 이력서에 써먹기 딱 좋은 것 같다.

 

https://app.bitly.com/Bl964tbLhLr/bitlinks/3zQlzsq

 

Bitly. The power of the link.

 

bitly.com

 

 

https://www.oopy.io/

 

1분 만에 만드는 노션 웹사이트, 우피!

Oopy(우피) 는 여러분의 노션 페이지를 최적화된 웹사이트로 바꿔드립니다. 원하는 주소를 연결하여 여러분만의 홈페이지를 시작해 보세요.

www.oopy.io

이력서 작성 팁:

 

오늘은 이력서 작성 특별 강의? 가있었다.

원티드에서 오신 분이 개발자와 일반 HR? 분의 피드백을 같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확실히 개개인에 대한 이력서 피드백을 받을 순 없겠지만 ,  뽑혀서 피드백을 받은 사람들이 부러웠다.

 

일단은 개발자는 Github + blog가 제일 중요하다고 나왔다.

이미 알고있는거엿지만,,, 이렇게 들으니 내 일기장 블로그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손을 안 대기로 했다.

앞으로 잘 쓰면 되지.

 

 

강의 들으면서 내가 궁금했던 포인트도 있어서   ( 개발자가 아닌 이력도 써야 하나요? -> 응 무조건 써)  내 이력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세션이었다.

 

 

-Github blog링크 중요 

   Bitly로 주소 좀 더 쉽게 만들기

-핵심역령 + 기본 Intro 중요한 것만 적기

  이걸 읽는 사람이 내 이력서에 몇 분이나 투자를 할까?  5분? 10분? 아니 2-3분 정도 할걸?    내가 잘하는 거 몇 개만 간추려서 한번 읽었을 때

  요놈 이거 잘하는 요놈!으로 기억이 나게! 쓰기! 

  장점은 3개만 핵심 경험 (핵심역량)은 2~4개!   ~를 달성했다 식으로 쓰기

-프로젝트 작성 :

  자세하게 쓰기 숫자로 표현하여 ex) 81명의 피드백을 받았다 등 

   모든 것에 숫자를 써서 표현할 수 없지만 표현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라

   ~ 성과를 냈다

   ~를 배웠다 

   숫자 사용 

   ~성능을 개선했다

 

-교육 부분에 항해 99 부분 

   그냥 한 줄 적지 말고 뭐헀는지 한 줄 더 써라 

   

-자기소개

  성과위주로 써라    

   "그래서 회사에 들어가서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식의 미래형이 아닌

    "이미 난 진짜 좋은 놈이니깐 준비됐다 ,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등으로 바꿨어 쓰기 

 

개발자 이력서 들어온 변 그냥 깃 헙부터 들어가서 

최근 commit내역 및 최근 프로젝트 insight에 contribute얼마나 썼는지 확인부터 하고 시작한다 

깃 헙 제대로 써놔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