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91일차 이력서 작성

IT/Bootcamp 항해99|2021. 9. 6. 01:43

항해 99

 

91일 차 :

 

최종 프로젝트를 끝낸 뒤 마지막 주에는 이력서와 회사 지원 / 모의 면접으로 진행한다. 

 

다음 주는 생각 보나 힘든 마지막 일주일이 될 것 같다.

이력서 + 자기소개 를가지고 ,  협력사 30-40곳에 제출을 할 것 같다. 

그리고 모의면접, 100 문 100답 등  면접 준비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왔다.

 

내가 좋아하는 상현님 한테 밥도 얻어먹고 

10분에 한번씩 깜짝깜짝 놀라는 예지님이랑 커피도 먹고 

맨날 꼭 보자고 말만 한 희성님도 드디어 만났다.

4번의 프로젝트를 이끌어주신 우리 팀장님은 한국에없어서 못뵈었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함께하는걸로 하고 전화로 대신했다.

 

130명? 이서 시작한 항해는 이제는 80명 정도가 남았는데   항해 2기  정말 힘든 시간을 다 같이 보낸 모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들 좋은 곳에 취직하셨으면 좋겠다. 

 

 

-다음주할일 :

 

1. 한국어 이력서 

2. 영어 이력서 

3. 협력사 지원 

4. Linkedin ,  Seek.com 에서 회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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