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학생 입국 제한 뉴스 3월 1 일 -4일

유학/호주 취업|2021. 3. 4. 21:26

호주 유학생 입국 제한 뉴스 업데이트 3월 1일 -4일

 

콴타스 항공 뉴스 및 Australian Airports Association (AAA) 

백신이 많은나라에서 시작했고  미국같은나라는 이미 백신의 효과인지는 모르겟지만  거의 1/7 의수준으로 감염률도 낮아지고 있는상태에서추가적인 긍정적인 뉴스가 계속나오고있는것같다.

호주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 항공에서도 새로운 발표를 했는데 이 뉴스가 중국인 학생사이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것같다.

실제 중국인 유학생 위쳇 그룹쳇에서도 콴타스 항공 뉴스를 인용한 중국미디어의 뉴스들도 오가고있다.작년 11월 콴타스 항공은 코로나19 백신이 나와도 내년 7월까지는 정상적인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라고했는데 이번에 4개월정도를 미뤘다.  다들 7월 학기는 호주에가서 할수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이번 뉴스로 실망을 많이 한건같다.

 

추가적으로 호주 공항 협회에서 규제 완화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그래도 초점은 호주내에서 백신의 효과로 호주 도시간 국경 오픈에 더있어보이는 내용이지만 또 호주 보더의 오픈 도 단계적으로 여는것에 대하여 긍정적인것같아서 뉴스를 가지고왔다.

 

 

 

amp.news.com.au/travel/travel-advice/flights/qantas-announces-international-travel-wont-resume-until-october-31-2021/news-story/22934ad891640fd2c25add84a89ab677

 

International travel Australia: Qantas announces flights will resume on October 31, 2021

Qantas has pushed back its return to overseas flights by a further four months, with its international network unlikely to be fully restored until 2024 at the earliest.

amp.news.com.au

 

Qantas announces international travel will resume on October 31, 2021

Qantas has pushed back its return to overseas flights by a further four months, with its international network unlikely to be fully restored until 2024 at the earliest.

 

콴타스는 이르면 2024년까지는 국제 네트워크가 완전히 복구될 가능성이 낮아 해외 항공편 복귀를 4개월 더 늦췄다.
콴타스 그룹이 6년 반 동안의 거래 업데이트에서 10억 달러의 엄청난 손실을 보고함에 따라 목요일에 이 같은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호주가 태스만 횡단국과의 여행 버블 협정을 유지함에 따라 7월부터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편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제트스타는 10월 31일부터 13개의 국제 여행지로 가는 모든 비행을 재개할 것이다.

콴타스는 2021년 중반에 국제 여행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호주의 COVID-19 백신 개발 완료 예상에 맞춰 일정을 조정했다.
앨런 조이스 콴타스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새로운 변종이 등장하며 국경 개방의 문턱인 '허드 면역'에서 '완전한 백신 접종'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올해 10월 말에 호주 백신 개발이 효과적으로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국제 여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조이스씨는 콴타스가 호주 국경을 공식적으로 재개할 계획에 대해 연방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방정부는 백신의 전염 효과와 같은 국제 국경과 확실한 데이트를 하기 전에 몇 가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인구가) 완전한 백신을 맞을 10월에 재개장을 위한 좋은 사례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콴타스 사장은 타스만 횡단 비행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www.internationalairportreview.com/news/153921/aaa-ease-australian-covid-19-restrictions/

 

AAA supports report outlining the need to ease Australian travel restrictions

In the face of a widespread vaccine rollout, the report stresses the need to ease COVID-19 travel and border restrictions across Australia.

www.internationalairportreview.com

AAA supports new report outlining the need to ease Australian COVID-19 travel restrictions

In the face of a widespread vaccine rollout, the report stresses the need to ease COVID-19 travel and border restrictions across Australia and support businesses that rely on international travel.

The Australian Airports Association (AAA) has announced that it is backing a new report released by the Business Council of Australia (BCA) that highlights the need to ease COVID-19 restrictions in line with the vaccine rollout.

 

Goodwin said that the report also emphasised the need for a careful approach to reopening Australia’s international border: “Restarting international travel will be crucial in getting the nation’s economy back on track. Before the pandemic, overseas travel injected more than $60 billion into Australia’s economy with more than nine million foreign travellers flying in to explore all that our country has to offer.”

 

광범위한 백신 접종 이 시작됬으니,  보고서는 호주 전역의 COVID-19 여행 및 국경 제한을 완화하고 국제 여행에 의존하는 기업을 지원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호주공항협회(AAA)는 백신 배포에 따라 COVID-19 규제를 완화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보고서를 호주 비즈니스 위원회(BCA)가 발표한 것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굿윈은 이 보고서는 또한 호주 국제 국경 재개를 위한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국제 여행을 재개하는 것은 호주 경제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 대유행이 일어나기 전 해외여행은 호주 경제에 6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9백만 명 이상의 외국인 여행객들이 우리 나라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탐험하기 위해 날아들었습니다."

"COVID-19를 배제하고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이미 강력한 연계가 있는 다른 COVID-Safe 국가에 호주를 다시 개방하는 계획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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