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씽크웨이 Core D34 덱스 맥북용 허브

LIfe/일상|2020. 11. 7. 11:54

맥북 프로를 를 구하고나서 처음으로  액세서리를 구하는데  검색하다가 시간다감.

 

인터넷 검색 결과

 

- 벨킨이 최고라는점 ; (가격만빼고) 

- 나머지는 그냥그럭저럭한데 발열이 잘되는 제품을 사야한다는것

 

여기저기서 블로그들이나 지인한테 추천 클리앙 검색결과 밑에 제품들이 그나마 괜찮다고 들엇다.

 

-라이노

-Urgreen? 

-ANKER 

 

근데 나는 최대한 빨리써야해서 걍최대한 빨리 올수잇는걸로 쿠팡에서 질렀다. 

 

 

 

내가살때 쿠팡에서 제일 많이 팔린 허브였던거같은데 가격이 좋아서 그런것같다.

가격이 낮아서 내구성이 어떨지는 모르겟지만 당장 USB를써야되는데 벨킨은 조금 지갑에 무리가 있어서

일단 가성비 괜찮아보이는걸로 구매해서 사용해보기로했다.

 

 

USB 포트는 3개 , Mircro SD, SD card, Hdmi   포트가있다.

랜선 꼽는게있는 허브도있는데 싸구려를 잘못사면 랜선있는 허브를쓰면 Wifi가안잡힌다고 어디서 본거같아서  

어차피 랜선도 안쓰니깐 없는걸로 찾앗다.

 

 

 

 

 

 



 

 

리뷰에 다들 색이랑 질감? 이 좋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맥북이랑 색도 비슷하고 디자인도 괜찮은것같다.

 

 

 

 

 

몇일 사용하고 리뷰를 남기면,  아직까지는 괜찮은것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괜찮고,

내구성 부분은  앞으로 더사용하면서 확인을 더해봐야할것같다.

 

단점은 ? 

USB-C 맥북에 꼽는데가 굉장히 뻑뻑한데, 잘안 떨어져서 좋은것같은데 자주 뺏다 꼇다 하기에는 별로 안좋은것같음.

 

Transcend 맥북용 SD카드는 내 맥북 에어 문제인줄알앗는데 여기서도 잘 인식이안되는걸 보면 그냥 이게 쓰레기인것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