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1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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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해서 첫 번째 학기를 겨우 끝마쳤다.

정신을 차리니 벌써 11월 의 첫 번째 주가 거의 다 끝났다.

 

그동안 블로그에  이것저것 강의 리뷰를 하다가 말았는데 이번 방학을 이용해서 다 끝내보려고 한다. 

블로그를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과제가 밀리고 정신이 없다 보니 블로그를 생각을 못할 때가 많다...

 

블로그 관리도 안 했는데 하루에 10명 정도가 꾸준히 들어오는 것 같다.

다들 어디서 오시는 건지 궁금하다. 

 

다들 스파르타 코딩 포스트를 보고 오시는 걸까?  QUT포스트를 보고오시는걸까?  신기하네 ㅎㅎ 

꾸준히 IT 쪽 스킬을 배우면서 리뷰와 팁들로 Programmer Blog를 만드는게 목표다.

 

이번 방학에는 계획이 굉장히 많다. 모든계획을 실행하고 블로그에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는 게 목표다.

 

1. 대만 워킹홀리데이 신청하기

2. 제대로된 프로그래밍 기초 쌓기

3. 블록체인 교육 리뷰

 

모두 끝까지 마쳐서 블로그에 모두 담을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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