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I Learnt 

Week 9
FEB 26 - MAR 03

바쁘고 바쁘고 + 더 바쁜 일주일.
프로젝트는 인제 거의 막바지 ,  마지막 release를 진행했고, 

이번주에 한일은  우리 프로그램에서 여러가지 프로세스 중에서 SFTP서버로 넘겨야할 파일들이있는데, 

Configuartion  세팅 후 Integration 테스트 진행. 
고객사에서 바쁜지 대답이 많이느려서 그사이에 다른 조그만한 티켓들 처리중. 

그조그만한 티켓들이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을 너무많이 잡아먹어서 바쁜 한주였다.

이번프로젝트 끝나고 어디로갈지 몰랏는데, 운이 좋게(?) 제일 큰 프로젝트 에 들어가기로했다!

제일큰 고객사 + 6월 go live목표로 빡샌 일정 + 새로운 매니져 = ?? 

요즘 IT쪽이 많이 어려운지 , 이직 / 쥬니어 취직이 옛날보다 좋은 공고가없는것같음.

특히 BA쪽은 더 시장이 안좋은것같다. 

호주는 이력서 넣고 3-4주 정도 되면 대답이 오는것같은데 아직 생각보다 대답이 많이 않와서 힘들어하는중.

이직을 할려면 공부할께 너무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게을러서 힘들다.

항해에서 목요일부터 번역 작업을 또하고있다.

작년에 했던 삽질을 똑같이하는중. 

작년에는 희성이랑 했는데 이번에는 혼자서 다하는중...

시간을 파는게아니라 가치를 팔아야하는데 능력이 부족하니 현재는 시간이라도 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