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0407 - 0412
Today I Learnt
0407 :
여기에 뭐라 적었었는데... 다 날아가서 새로 쓰는 중
뭐라고 적었더라?
뭐엿지? 까먹었으니깐 오늘 나의 정신적 지주인 상현이 형이 해준 말을 인용해보자:
CSS sibal as fuck.
목 킹 API 만들어주는 서비스인 것 같은데, frontend 개발할 때 백앤드가 없으면 이걸로 할 수 있는 듯하다.
나는 그냥 만들면 되는데.. 나중에 귀찮으면 써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https://youtu.be/tJRN5 WBF5 Wc
0411 :
주말에 너무 노나 할 정도로 논다.
공부를 하던가 일을 더하고 싶은데, 너무 게을러서 그런가 손에 안 잡힌다.
누가 그러던데 에리카는 디폴드 세팅이 공부라고 하던데...
0412
요즘 test에 관심이 많아졌다.
왜일까?
이제야 내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들이 모든 미래의 에러 수를 커버 못하는걸 인지해서 그런가?
프런트에서는 모카를 많이 쓴다는데, 항해에서 논 jest를 배웠고, 요즘 또 뜬다는 게 jasmin이라는데?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https://www.lambdatest.com/blog/jest-vs-mocha-vs-jasmine/
Jest: developed by facebook? 패북꺼엿어?
mocha: 최근 들어 굉장히 인기가 많아지는 프레임워크?
jasmine: 월마트 , 깃 랩 등에서 많이 쓰는 프레임워크?
프로젝트가 크면 : Jasmine.
작으면 jest ,
node js 프로젝트면 Moacha 를써라
그래서 뭐 쓰라고? :
니쓰고 싶은 거 써라.
what is Selenuium?
가장 유명하고 인기 많은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
Selenium Automation testing -
Open source portable and great compatibility of selenuum automation to do the unit test :
https://www.lambdatest.com/blog/automation-testing-with-selenium-javascript/
엄청나게? 나한테는 복잡한 로직으로 된 api를 만들고 잇는데 생각처럼 안 된다.
오늘 삽질 겁나 했는데 왜 삽이 잘 안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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