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부트캠프 Dev Bootcamp

IT/Bootcamp 항해99|2021. 5. 22. 22:58

 

항해 99

 

 

Boot camp, a training camp for learning various types of skills

  • Dev bootcamp, a defunct computer programming technical school

미국에서 온 것 같은데, 개념은 , 취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래밍 트레이닝

 

예전부터 방학 동안 - 혹은 시간이 나면 프로그래밍 부트캠프를 해보고 싶었다.

근데 보통 6개월 단위로 하는 곳이 많았고 가격도 어마 무시하게 천만 원씩 넘어가는 곳이 많았다.

 

 

 

 

현재 학생인데, 6개월이라는 시간을 비울 수가 없었고, 돈 도없다...

 

 

그중에 스파르타 코딩 온라인에서 하는 부트 캠프를 발견하게 되었다.

 

https://hanghae99.spartacodingclub.kr/?utm_source=google_sa&utm_medium=paid&utm_campaign={campaign.name}&utm_content={adgroup.name}&utm_term=%ED%95% AD% ED%95% B499_495740634127&gclid=Cj0 KCQjwkZiFBhD9 ARIsAGxFX8 BaXOkFOqnEnNFdw0 eMjbCH9 TCU5 Fve7 rkYkWN RbhoLt-N9 lv5 WGasaAtBYEALw_wcB

 

항해99

99일, 주니어 개발자로 입사하기에 충분한 시간

hanghae99.spartacodingclub.kr

 

 

일단 기간은 99일 가격도 400 / 500 (혼합형)으로 생각보다 괜찮았고, 커리큘럼도 내가 생각했을 때는 나한테 딱 맞는 커리큘럼인 것 같다.

딱 방학에 시작해서 2학 시 수업 시작이랑 비슷하게 끝나니깐 왠지 방학도 게으르지 않고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1차로는 서류 제출 ( 지원동기 등)을 지원하면 인터뷰를 잡아준다.

2차로 인터뷰는 생각보다 딱딱한 면접 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항해 99 에 대한 궁금증 FAQ시간 같은 느낌이었다.

 

 

일단 2차까지 모두 합격하고 수업료를 안 내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합격자 중 높은 점수로 합격했다"라고 연락을 받았다 ㅋㅋㅋㅋ

왠지 마케팅의 한 일환으로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하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 기분은 좋았다.

 

가격도 그렇고 계속 생각해보던 시기였는데, 궁금한 부분을 모두 물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마지막으로 "밖에 나가서 greenary를 많이보고 " 오라고 들었는데, 이미 greenary를 못 보고 절어있은 지 오래돼서 슬펐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빡새 보이는 일정이지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걱정들과 앞으로 취업을 위한 투자로 생각하고 *눈물을 머금고 결제를 했다.


 

내가 지금까지 게으르지 않고 지금까지 사놓은 강의만 잘 들고 잘 따라 하고 좀 더 똑똑했으면 부트캠프를 안 해도 되겠지 라고 후회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그런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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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alkbout.camp/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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