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1121 metaverse , NFT ,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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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t 

 

1121

 

 

이번 학기에  reserach주제는  decenteralized web serivce를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를 많이 찾아보게 되었다.

그중에 web 3.0 에대 헤서도 많이 찾아보고 논문을 읽어봤지만 아직 사람들이 이해를 잘못하는 것들이 있다.

그 와중에 blockchain 이 어떻게 web3.0에서 중심 technology로서 metaverse를 형성해나갈 것인지 너무나 설명을 잘해준 영상을 찾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bMxk_WtWNFs 

 

비슷하게 이영상에서도 메타버스와 nft, p2e games 등을 다루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nRZNuEQhjQ 

 

 

 

슈카형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줬다.

위에 두 영상이 이미 NFT Blockchain 등을 알고 있는 사람한테 소개한 거라면 이거는 그냥 일반 투자자?  관점에서 쉽게 풀어서 설명해줌

https://www.youtube.com/watch?v=yihmIiJDOS4 

 

그래서 결론은 , 지금 회사들이 메타버스 NFT 이러면서 개소리하는 건 주가 or 코인 가격을 올리려고 하는 게 맞음 

위에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web2.0에서 구현되는 메타버스는 개소리 (bullshit이) 맞음.   근데 wemix, galagames 같은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반에서  NFT토큰들을 가지고 게임 생태계 혹은 다른 생태계를 구축하는 건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음.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한 Web3.0이 구현이 되면서  더 많은 회사와 이용자들이 사용하면서 가치를 창출하고 발전하는 것.  현재로는 아직 이게 제대로 된 게 없다.  

하지만 real presence가 꼭 있어야  메타버스인 거는 아닌 것 같은데, 그건 그냥  유저가 플랫폼과 상요 작용의 한 방법이니깐 그 기능이 있어야만 메타버스인 것은 아닌 것 같다. 

 

 

우리 렙틸리언 🦎🦎 저커버그 형이랑 Web 3.0 & metaverse에 관한 

 

https://youtu.be/iwyyxEJCIuU

 summary : 

주카버그형은 메타버스가 다음 Social media라고 했다.  sense of presence 가 중요하다고 했다.

3-5년이면  its actually happening.  렌즈로 보는 건 개소리 냠냠.   생태 계위에서의 교환을 위해 NFT는 중요행   ,    expressing  myself in digial 이 효과가 더 좋아 (메타버스 안에서), 맨날 같은 옷 입는 거 스티븐 잡스 따라한 거 아님  그리고 뭐라 뭐라 필요 없는 거 말하고우리 메타가 짱짱임 우리가 잘만들 테니깐 메타쓰샘.  자꾸 주카버그형보니깐 도마뱀으로 변신할 것 같음.